2015년 10월 15일

KIC-Europe을 통해 세계적 행사에 참가한 한국의 스타트업이 인정받았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ITU 텔레콤 월드 2015’에서 국내 ICT 스타트업 ‘닷'(Dot)과 ‘소닉티어'(Sonictier)가 각각 ‘최우수 기업가 정신상’과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15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ITU 텔레콤 월드 2015는 ‘ICT 혁신을 엑셀러레이션 하자’는 주제로 전 세계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행사로 진행돼, 전 세계 21개국에서 240여개가 넘는 우수 중소기업, 스타트업들이 참가했다.

DOT이 수상한 최우수 기업가상은 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이 평가하여 가장 혁신적이고, 전도유망하며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5개 기업이 수상했다.

DOT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스타트업으로 세계 최초 점자 스마트 시계를 개발하여, ‘2014년 창조경제대상’ 미래부장관상을 수상했고, 올해 8월 타임지에 혁신적인 제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방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단 하나의 기업에 주어지는 인기상은 소닉티어가 수상해, 한국 기술의 우수성과 높은 상품 가치를 입증했다.

소닉티어는 전자통신연구원(ETRI)의 연구 성과를 상용화로 연결한 공공기술사업화 성공 사례 기업으로, CGV 등 국내 16개 영화관에 실감나는 3D 음향을 만드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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